플래티넘 크루 런칭기념 이벤트 시상식

2시에 시작하는건데 출발이 좀 늦은거 같아서 늦으면 어떡하나.. 하고 비상전화번호로 반장난으로 '저기 늦으면 어떻게 되나요?'라고 보냈더니 바로 전화가 와버렸습니다... 빨리오라는 듯한 말은 없고 어색하지만(?) 친절히 안내해주셨습니다.

아셈타워 36층에 도착하자마자 엘레베이터앞에 안내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누군지 밝히고 들어갔습니다. 내부엔 저렇게 각자 이름이 붙어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었습니다.(사진에선 살짝 지웠습니다..)


'시상식->질문시간' 의 순서였는데 고수분들의 무시무시한 질문공세가 펼쳐졌습니다. 상받을때 사회자분께서 수상자에게 질문을 하셨는데 전 은근히 떨려서 좀 더듬은거 같습니다.. 개선할 사항은 뭐가 있냐고 할때 대답못했는데 돌아와서 앉아있다보니 막 떠오르더군요.. 같은 상 받으신 옆자리 (명랑하시던)누나분과 너무 대조적이었다고 .. 저 뿐만 아니라 다들 그렇게 보였을겁니다(...


아이팟은 누나가 쓰기로 해놨었고.. 런칭기념카드와 익스클루시브 콜렉션입니다. 콜렉션 처음엔 이번 이벤트로만 주는건가 했는데 2천개 한정으로 판매했었더군요. 플래티넘크루 홈페이지에 DJ타이틀 랭킹에 가보면 5천명 정도였던거 같은데.. 2천개+@라.. 음 그래도 전 없었으니깐 기쁜..

런칭기념카드는 기존카드는 플라스틱이라 매끈매끈한데 반해 무슨.. 케이크에 있는 장식재질(?) 같은 질감을 가졌더군요. 등록할려고 했더니 구매인증이 안됫다고 안되더군요.(파는것도 아니면서) 원랜 돌아오는길에 한판 하러 갈까 했는데 시상식용 카드(기념용?)를 들고오느라 그냥 와버렸습니다.

참석자만을 위한 사인 포스터입니다. 아마 First Kiss의 캐릭터 같은데.. 문득 다른분이 받아가신거 사진 보고 설마 사인이 되있는거 자체를 인쇄했나 싶어서 제걸 펴보니 사인 위치나 갯수(?)도 다른걸로봐서 친필사인이 맞는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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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노제 | 2009/02/28 22:59 | 게임 : Technika | 트랙백 | 덧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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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민슈 at 2009/07/10 23:33
이날 못갔드랬죠...ㅠㅠ UCC 1등이었는데.. 팀원분들께서 다들 시간이안나셔가꼬 혼자가긴 뭐해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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